코로나의 지속적인 불 안 함 때문에 호텔신라의 주가가 잠시 주춤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주가 하락은 시간만 지나면 회복될 문제고 우리는 더욱더 크게 바라봐야 한다.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나서는 늦는다. 감수를 해야만 할 때가 왔다. 호텔신라의 주가 전망 살펴보겠습니다.
호텔신라 주가전망은 멀리 봐야 한다.
호텔신라의 2분기 연결 매출은 9534억 원, 영업이익은 464억 원이다. 그건 합의 그 이상이었다. 면세점·호텔 수요 회복과 고정비 절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단기적으로는 델타 돌연변이가 확산되고 있다. 우려도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예방접종률이 높아지고 여행 수요도 회복될 것이라는 게 현실이다. 실적의 발전에 대한 기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영업이익 464억 원으로 종합적인 전문가들의 의견보다 넘어섰다.
호텔 신라 2분기 매출 기준 영업이익은 9534억 원(+82% YoY), 영업이익은 464억 원이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넘어선 수치이다.
TR의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34% 증가했다. 시내 매장 매출 전망 1분 대비 +38% 상승한 모습을 보여줬고, 국내 면세점 시장의 성장률(+12% QoQ)이 돋보인다. 서울 매장 소형 따이공 수요와 국내 면세점에 의 시장 점유율 상승, 긍정적인 모습이다. 홍보활동을 강화해 1분기 대비 시내 매장 매출액 대비 배치 수수료 비율을 책정했다.
+4.8% p 증가하였으나 전반적인 고정비 절감과 매출 증가로 영업레버리지 영향이 나타나 1분기 영업이익률을 -1% p로 관리하였다. 2분기 호텔/레저 매출은 YoY +28%, QoQ +13% 증가했습니다. ADR의 개선으로 인해 매출 성장에 비해 영업적자 감소세가 예상보다 크게 다가왔다.
단기적으로 보기보단 크게 바라봐 야한다.
하반기 시내 면세점 수요가 회복될 전망이다. 호텔신라는 하반기 점유율 확대에 주력해 면세점 수익성을 관리할 계획을 발표했다.
호텔/레저 부문에서는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상향되면서, 3분기 성수기 효과는 다소 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분기와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2분기와 비슷한 성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 국내외는 델타 변동 확산에 따른 여행 수요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에서 백신 접종률 증가는 계속되고 있다. 예상대로 코로나 상황이 잠잠해진다면 내년에는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전 사업부의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감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
목표주가는 12만 5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는 12만 5000원을 유지하게 된다. 호텔신라는 면세점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국내외 예방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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